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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1-11 10:48 조회 68 댓글 0
 
경기북노회 제49회 정기회, 노회분립보다 개혁의 길 택해
신임 노회장에 서재운 목사, 부노회장에 송교익 목사 선출
기사입력: 2017/04/18 [20:5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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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제49회 정기회를 개혁으로 이끌어고 평가된 직전 노회장인 박성춘 목사각 신임 노회장인 서재운 목사(우측)에게 고퇴와 교단헌법을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북노회 제49회 춘계 정기회가 18일 오전 9시에 의정부 소재 의정부제일교회에서 목사회원 134, 장로총대 49, 183명이 출석하여 개최됐다. 개회 직후부터 유안건으로 노회발전위원회의 보고로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북노회는 예장합동교단의 경기북부에 위치해 있는 노회이다. 지역대상 역시 광범위하다.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일부) 등이다. 한 노회가 3개시와 2개 군으로 이루어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노회는 그리 흔치 않다.
 
그러나 경기북노회는 이러한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노회 분립이 거론되기도 했다. 과거 노회 분쟁 중 노회분립을 결의했지만 총회에서 부결되는 사태도 발생되기도 했다.

▲ 직전 노회장인 박성춘 목사와 서기인 최달순 목사는 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서기로 활동하면서 노회 구조개혁을 주도해 왔다고 평가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지난해인 201610월에 소집된 제48회 정기회에서 노회 분립안이 헌의되었다. 그러나 노회는 노회분립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개혁하기로 하고 위원회를 조직했다. 명칭은 구조개혁위원회였다. 그러나 명칭과 인원은 임원회에 위임한다는 결의에 따라 순화된 명칭인 발전위원회로 변경됐다. 

발전위원회(구조개혁위원회) 조직 자체가 갈등으로 인한 노회 분립을 막고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총회 총대 문제와 노회임원 공천문제를 비롯한 성경대학교 문제을 개혁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위임했다,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된 가운데 난상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핵심 내용 중에 하나가 지난 회기 결의에 대한 회의록에 기록된 내용의 성격과 그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였다. “구조개혁위원회에서 결의된 사항은 봄 노회에 보고하고 실행하기로 하다라는 해석문제였다.

▲ 노승욱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 회의록 내용은 2017년 봄 정기회에 보고하여 결의를 한 후에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측과 노회 개혁세력들은 보고사항으로 하고 시행한다는 측으로 대립되었다. 이 문제를 오전 회무에 이어 오후 3시가 넘는 시간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계속 토론이 이어졌다.

송교익 목사(두언교회)는 발언권을 얻어 발전위원회의 안건 발의를 했던 상황을 설명하면서 "발전위원회의 결의를 거부한 이유"를 "증경노회장 갑질도 할 수 없고, 총대 갑질도 할 수 없고 상비부 갑질할 수도 없고, 자기 밥그릇이 작아지니까 억지를 쓰는 거 아닙니까?"라고 직격 발언을 했다.

또한 그는 
"모든 것 내려놓고 특별위원회는 위원 9인 이하인데 전 노회원의 뜻을 반영하기 위하여 30명으로 한 것은 각 분야에, 각 층에 모든 의견을 반영해서 본 노회에서 이것을 통과시킴으로 우리 노회가 발전적으로 진행해 가자고 해서 여기까지 온 것 아닙니까? 이제 와서 왜 이것이 논의가 되어야 하죠. 자기 이득을 위해서 어거지 법을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 노회 현안을 보십시다."라며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서 "발전위원회로 인해 우리 노회가 발전되었습니까? 타락되었습니까? 지난 가을노회 때 루머를 가지고 누구를 죽여야 한다는 등의 여러 문제를 가지고 제가 노회 분립안을 낸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그 루머를 정상화 해 가지고 그것을 조사처리까지 해달라고 하고 발전위원회 위원이면서도 발전위원회의 결정을 원천 무효라고 하는 이런 삼척동자도 하지 않는 일을 우리 노회 어른이신 분들이 선배님들이, 증경이신분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회개하셔야 합니다."라고 발언하자 회의장 분위기는 숙연해 졌다.

원로 발언까지를 청취한 후 47, 48회기 노회장인 박성춘 목사는 가부를 묻지 않고 보고하고 시행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로 하고 고퇴를 두드렸다. 이로써 이 문제는 3시간이 넘는 긴 토론 끝에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결국 개혁세력들이 승리한 순간이었다. 통과된 발전위원회가 제시한 내용에 따라 노회임원 공천은 교역자회가 아닌 임원공천위원회(직전 목사회장, 증경장로부회장(1), 원 임원, 장로부노회장, 시찰장)에서 하기로 함에 따라 임원 공천을 본회에 내놓았다.
 
노회장 후보에는 서재운 목사(의정부제일교회)와 육수복 목사(전곡충현교회)였으며, 목사 부노회장은 송교익 목사였다. 여기에 개혁세력은 서재운 목사와 송교익 목사였으며, 육수복 목사는 종전대로 유지하는 측의 후보였다.

▲ 구조개혁위원회의 반대측에서 선전하여 발언을 주도하였으나 노회장 선거에서 낙선하고 말았다.     © 리폼드뉴스
 

노회장 후보는 복수로 추천했지만 나머지 임원은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단독 후보는 박수로 받고 복수로 추천한 노회장 만 투표를 하자고 제안하자 이번에는 종전대로 유지를 주장한 측에서는 법이요를 외쳤다. 무엇이 법인가?
 
다음과 같은 노회 규칙 임원선거 규정인 제8조를 내세웠다.
 
임원 개선은 임원공천위원회가 후보를 공천하여 4월 정기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되 과반수 이상을 얻어야 하며 1차에 득표자가 없을시 2차 투표에서 종다수로 선출한다.”
 
이 규정은 경기북노회가 다른 노회 규칙을 보고 베낀 덕에 본 규정은 복수 후보일 경우 규정이며, 단독 후보일 경우는 해당이 없는 규정이다. 단독일 경우 1차 투표에 과반수 표를 얻지 못하면 2차 투표에서 종다수로 결정한다고 할 때 상대가 없는 단독후보자에게 종다수는 의미가 없다. 이 규정은 복수후보 규정이지 단독후보에게는 해당이 없는 규정이다.
 
이런 규정을 잘못 해석하여 법대로 외치며 단독후보도 무기명 비밀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가장 큰 이슈는 송교익 목사가 1차 투표에서 과연 과반수 표를 얻을 수 있는가 였다. 왜냐하면 송교익 목사는 개혁 측의 입장을 대변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투표에 붙였으나 모든 단독후보는 과반수 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 신구임원 교체     © 리폼드뉴스

다음은 노회장 후보인 서재운 목사와 육수복 목사에 대한 선거결과는 첫 투표에서 137명이 투표하여 기권 1명을 제외한 68표로 동수였다. 그만큼 치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재 투표에 들어갔다. 총 투표수 124명 중에 서재운 목사 63, 육수복 목사는 60표를 얻어 서재운 목사가 노회장에 당선됐다.
 
노회장에 서재운 목사, 부노회장은 송교익 목사가 당선되었다는 것은 노회원들은 개혁 측에 한 표를 더 얹어 주는 격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하여 경기북노회는 갈등관계를 노회분립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개혁, 즉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구조개혁을 하는 것으로 해결책을 찾았다.
 
노회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서재운 목사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 박상학 장로 서기 이찬영 목사, 부서기 양상숙 목사 회록서기 김경호 목사, 부회록서기 송정의 목사 회계 박효서 장로, 부회계 정윤구 장로
 
구조개혁으로 총회 총대는 각 시찰회에서 2명의 후보를 추천하여 각 시찰별로 총대를 선출하기로 했다.

총대는 당연직 총대로 노회장 서재운 목사, 서기 이찬영 목사이며 각 시찰별로 선출된 총대는 중부시찰 윤두태 목사, 동부시찰 김경호 목사, 서부시찰 김성수 목사, 남부시찰 최달순 목사, 북부시찰 육수복 목사, 시찰외 이철근 목사 등 8명이 직접투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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